열린문은


열린문은 전라북도 지역에 존재하는 퀴어들을 위한 모임입니다.

전라북도 전주시에 둔 사무실을 거점으로 전북지역의 퀴어들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지역의 연대단체들과의 교류를 통해 2019년, 지금도 성장하고 있는 단체입니다. 

(이 사진은 @doel_doub1e에게 제공받아 사용하였습니다.)

 

활동 및 사업


열린문은 전북지역 성소수자들의 커뮤니티 기능의 수행과 인권보장 및 관련된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합니다.

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총회를 열어 회원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성과 사업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합니다. 또한 지역의 다양한 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하여 지역 내 다양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을 위해 활동해 참여하기도 합니다.